'탄핵반대 집회' 박사모 회장 징역형…"폭력시위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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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심판 선고 때 폭력 집회로 경찰 수십 명이 다치고 참가자 4명이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법원이 이 집회를 주도한 정광용 박사모 회장과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탄핵 심판 선고 때 폭력 집회로 경찰 수십 명이 다치고 참가자 4명이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법원이 이 집회를 주도한 정광용 박사모 회장과 손상대 뉴스타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