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멤버 존 레넌의 '선글라스' 2억 원 낙찰
상세정보
이 선글라스의 주인은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입니다. 존 레넌이 1968년에 이용하던 차량의 뒷좌석에 두고 내린 것인데요. 망가져서 버리다시피 한 선글라스를 차량의 운전사가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가 영국 런던의 한 경매에 내놨습니다. 낙찰가는 13만 7천 파운드. 우리 돈으로 무려 2억 원이 넘는 금액인데요. 낙찰자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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