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시속 300km 경주…'F1의 추돌사고'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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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백km를 넘나드는 경주차 '포뮬러 원' 이다 보니 잠깐 스친 것 같은데, 바퀴도 빠지고 방호벽도 들이받습니다.
다행히 운전자 페르스타펜은 다치지 않고 빠져나왔습니다.
접촉 사고를 낸 해밀턴은 10초 페널티를 받고도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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