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옥수초 6학년 확진…증상 이틀 전 졸업사진 찍어 / JTBC 뉴스룸

서울도 이달 들어 거의 매일 두 자릿수씩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성동구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증상이 나타나기 이틀 전 학교에서 다같이 졸업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데 방역당국이 전교생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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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탁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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