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결국 따로 등록…각각 "내가 양보" 오락가락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다음날 7일에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은 오늘(19일)로 마감됐습니다. 단일화 협상에서 결론을 못 낸 야권의 오세훈·안철수 후보는 결국 오늘 각자 등록했습니다. 다만, 오늘 오전엔 안철수 후보가 오후엔 오세훈 후보가 '"서로 양보하겠다'"고 말하면서 협상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085/NB11997085.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전다빈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