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국 장관 동생 '웅동학원 비리' 증거인멸 정황 확보
상세정보
검찰이 조 장관 동생 조모씨가 웅동학원 비리를 숨기기 위해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조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심사일정을 변경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내일(8일) 또다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민관기자 #JTBC뉴스룸 #조국동생수사
▶ 기사전문 (http://bit.ly/2Ir78T6)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