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위에 검사들?…검찰의 '검사 비위 처리' 추적해보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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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청탁 들어준 검사는 정직 징계만…브로커는 징역형
1. 뉴스룸은 검찰의 무리한 기소로 삶이 바뀐 시민들의 이야기를 보도해왔습니다. 오늘(30일)은 검찰이 검사들의 비리는 어떻게 처리했는지 추적했습니다. 한 검사는 브로커에게 사건 청탁과 함께 향응을 받고도 검찰 수사를 피했습니다.
■ '후배 검사 성추행'…법원은 '"강제추행'", 검찰은 기소도 안 해
2. 이번엔 성추행을 저지른 검사들입니다. 한 부장검사는 후배 검사를 따로 불러내 추행했다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형사 처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징계가 부당하다고 소송까지 냈는데 법원은 '강제 추행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검사 비위에 검찰은 왜 소극적인가
3. 법조팀의 이지혜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사건들을 다시 살펴보죠. 첫 번째에 나온 검사는 사건 청탁과 함께 향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검찰은 수사를 안 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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