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말했잖아" 김도완 말에 돌아간 옹성우(Ong Seong-wu)… 불안한 신승호(Shin Seung-ho) 〈열여덟의 순간 At Eighteen〉 2회
상세정보
상훈(김도완)을 찾아온 휘영(신승호)
뒤쫓아온 준우(옹성우)에 한마디 하는..!
" 아까 말했잖아! 내가 봤다고"
아무 말 없이 돌아간 준우의 모습에 불안한 휘영
상훈(김도완)을 찾아온 휘영(신승호)
뒤쫓아온 준우(옹성우)에 한마디 하는..!
" 아까 말했잖아! 내가 봤다고"
아무 말 없이 돌아간 준우의 모습에 불안한 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