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성 앞세운 이재명…이낙연 제치고 여론조사 1위 / JTBC 정치부회의
상세정보
네티즌들의 기발한 패러디 한 장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부먹 찍먹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의원에게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서 먹느냐, 아니면 소스에 탕수육을 찍어 먹느냐"라는 질문을 던진 상황입니다. 이 의원의 신중한 답변 태도를 일상생활에서 자주 오가는 대화 속에 대입해 보면 지나치게 신중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인터뷰에서도 이런 화법이 자주 등장했죠.
▶ JTBC 뉴스룸 (지난해 12월 30일)
[종로 출마는 맞는 거죠?]
[어…대체로 그런 흐름에 제가 놓여가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단지 국회의 일정 또 당의 판단 이런 걸 봐가면서 최종적인 조정은 필요하다…]
[최근 황교안 대표의 행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음…말씀을 안 드리는 게 낫겠습니다. 우선 잘 모르고요. 그냥 인상만 가지고 말씀드리기에는 제가 조심스러운 위치입니다]
#정치부회의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