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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다] 드디어 열리는 교문…어른들의 몫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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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보다' 시간입니다.

지난 3월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그림일기입니다.

'방학이 길어지자 엄마가 괴수로 변했다.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웃음이 나겠지만 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면 마냥 웃을 수도 없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의 답답함이 담겨 있는 이 질문도 들어보시죠.

[(4월 29일) : 친구들과 생일파티를 하면 안 되나요?]

일상을 빼앗긴 건 어른들만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아이들 역시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함께 시간을 보낼 선생님과 친구, 그리고 마음껏 뛰어놀 운동장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이제 교문은 열리게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바이러스와 싸워 교문을 지켜주는 것.

결국 어른들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의 '세로보다' 였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c2CZ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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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앵커 #새로_세로보다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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