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일지 script reading] "내가 아니었다면..?" 김영춘, 정수실업 #임금체불 사건의 전말〈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상세정보
'정수실업' 임금체불 사건을 맡은 이선웅(이선균)
하지만, 아들의 병원비 때문에 고소를 취하한 피해자 '김영춘'
악덕기업 '정수실업'은 역으로 김영춘을 고소하게 되고…
그 보복으로 정수실업 사장을 위협한 김영춘..!
결국, 결과로 사람을 죽게 한 김영춘…
모든 일이 자신의 잘못인 것 같은 이선웅과 차명주(정려원)
"검사의 숙명이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일입니다…"
사람 냄새 나는 직장인 검사들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검사내전〉에서 확인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