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뜻밖의 삼각관계] 이성재(Lee Sung-Jae)를 감싸는 변정수 "괴롭히지 마↗"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16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이민 문제로 조부장(이성재)을 찾아온 전 부인(변정수)
지청장(김유석)과 삼각관계였던 사실을 알게 된 조부장!
"어쩐지…첫날부터 엄~청 갈구더라고♨"
조부장에 한마디에 따지는 전 부인 "앞으로, 괴롭히지 마↗"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