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내로남불' vs '용산참사 남탓'…여야 '세입자' 공방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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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이 무슨 날일까요, 여러분 기억하고 계십니까?
[JTBC 예능 '방구석1열' 중 : 그리고 오늘 잊지 마. (그래 오늘…뭐였지?) 선거일이잖아, 바보야. 시민의 의무라고. (시민의 왓?) 모든 투표는 중요하고 투표는 사회적인 약속이거든.]
그렇습니다. 오늘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에선 박영선·오세훈 후보를 포함해 12명이, 부산에선 김영춘·박형준 후보를 포함해 6명이 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선거전 막판에 떠오른 화제, 한 단어로 정리해보면 바로 '세입자'입니다.
먼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막판에 '용산 참사'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현직 시장일 때 재개발을 하다가 진압 과정에서 세입자 등 6명이 숨졌는데요, 이를 두고 세입자 탓을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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