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PC 은닉' 자산관리사…징역 8개월·집유 2년 선고 / JTBC 아침&
상세정보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사에 대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는데요. 자녀 입시 비리 사건 등과 관련한 증거를 숨겨준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대법원의 이같은 선고가 나오자, 이 사건 수사 지휘라인에 있던 한동훈 검사는 증거보전이라고 말한 사람들이 할 말이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521/NB12015521.html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