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다시 뛴다…새 둥지 서울시청 입단
상세정보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가 3일 서울시청에 입단합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심석희는 부상과 성폭력 고발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심석희 선수가 역경을 이겨내고 새로운 둥지에서 제2의 비상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석희는 오는 4월에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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