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섞인 '광주교도소 유골'…DNA로 신원확인, 최소 1년
상세정보
[앵커]
이번에 발견된 신원을 알 수 없는 유골들은 이미 백골화가 진행된 상태입니다. 쉽게 말해서 뼈만 남아 있다는 뜻인데, 뼈에서 추출한 DNA로 성별과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백민경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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