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10월 22일 (화) 뉴스특보 풀영상

10월 22일 (화)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뉴스특보

· 문 대통령, 취임 후 네 번째 시정연설
· 내년도 슈퍼 예산안 설명 예정
· 공정사회·검찰개혁·국민통합 언급할 듯

Q. 이 시각 국회 준비 상황은?

· 내년도 슈퍼 예산안 설명 예정…국회 협조 구해
· 사상 처음 5백조원 넘는 슈퍼 예산
· 국민통합·신성장 지원 강조할듯

· 문 대통령, 국회 본회의장 입장

■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주요뉴스 8:25

"경제·사회질서, '사람 중심' 바꾸려 노력"
"'혁신적 포용국가'의 초석 놓아"
"'민주국가 성장', 모든 세대의 땀방울"
"이해·관용, 다양함 속의 협력 절실"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등 의미있는 성과"
"남은 2년 반…'함께 잘 사는 나라' 만들어야"
"내년도 예산안, 국회 지혜를 모아주길"
"재정의 과감한 역할 필요"
"세계 경제 악화…우리 경제도 엄중"
"재정 적극적인 역할…'방파제' 돼야"
"한국의 재정과 경제력, 매우 건전"
"내년 국가채무비율, GDP 대비 40% 이하"
"재정 건전성 면에서 OECD 최상위 수준"
"IMF, 각국에 재정지출 늘리라 권고"
"WEF 국가경쟁력 평가, 141개국 중 13위"
"3대 신평사, 일본·중국보다 한국 높게 평가"
"국채발행 규모 축소…재정 여력 비축"
"'혁신적 포용국가', 재정이 마중물"
"국민 체감할 때까지 재정 역할 계속돼야"
"내년도 확장예산, 선택 아닌 필수"
"예산안·세법개정안에 방향 목표 담겨"
"혁신·포용·공정·평화…네가지 목표"
"'혁신의 힘'…유전보다 가치 커"
"제2벤처붐·수소경제 등 혁신역량에 투자"
"신규 벤처투자, 사상 최대치 3.4조"
"새로운 도전 향한 혁신 분위기 확산"
"아직 제2벤처붐 '성공' 말하기 일러"
"내년 신성장 산업 3조 등 투자 크게 늘려"
"'포용·공정의 힘' 키우는 재정"
"공정은 혁신·포용 가능케 하는 기반"
"연간 취업자 증가 수, 목표치 넘은 20만 명대"
"일자리 질 향상 등 더 많은 노력 필요"
"사회안전망 보강…사각지대 줄일 것"
"고교무상교육, 내후년에 전 학년 적용"
"청년 임대주택 2.9만 호 공급"
"저소득층 노인 157만명 기초연금 30만 원으로 인상"
"마지막 고비…비핵화의 벽 넘어야"
"2년 전에 비하면 우리가 가야 할 길 명백"
"당당한 주권국가 위해선 강한 안보능력 갖춰야"
"4대 강국·신남방·신북방 집중 증액"
"한반도 평화, 우리 경제의 새로운 기회"
"북한의 밝은 미래, 그 토대 위에서 가능할 것"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 엄중한 마음으로 들어"
"정부 노력해왔지만 국민의 요구 훨씬 높아"
"사회지도층 더 높은 공정성 발휘하라는 것"
"'공정' 바탕돼야 혁신·포용·평화도 가능"
"공정을 위한 개혁, 더욱 강력히 추진"
"공정경제 관련 법안 통과에 힘쓰며 노력할 것"
"학생부종합전형 전면 실태조사 엄정하게 추진"
"채용비리, 엄정한 조치·제도 개선 추진"
"국민의 뜻, '검찰 개혁' 시급하다는 데 수렴"
"절제된 검찰권 위해 잘못된 수사관행 바로잡아야"
"'형사사건 공개금지' 10월 안에 제정할 것"
"감찰·공정한 인사 등 검찰 개혁 멈추지 않겠다"
"국회, 공수처법 등 관련 법안 조속히 처리하길"
"검찰 내부 비리에 어떤 대안 있는지 묻고 싶어"
"엄정한 사정기능 있었다면 국정농단 없었을 것"
"우리 정부부터 청렴·건강하게 만드는 역할 할 것"
"탄력근로제 등 보완 입법 시급"
"소재·부품·장비 특별법도 시급히 처리돼야"
"'유치원 3법' 등 많은 민생법안들 국회에 계류"
"'민생·안전' 국민의 요구에 국회 관심 기울여야"
""야당서 제시한 공정 관련 의제들 함께 논의"
"국회 입법 있어야 민생정책, 국민 삶에 반영"
"국민통합 위해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가동"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우리 성과 더 발전시켜야"
"보수·진보 실용적 조화 통해서 새 시대 갈 수 있어"
"다른 의견 경청하고 스스로를 성찰"
"더 많이 국민 소리 듣고 국회와 소통 원해"
"20대 국회가 '민생국회'로 평가받길 기대"
"'함께 잘 사는 나라', '강한 경제' 국회부터 실현 희망"

·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마치고 퇴장
· 내년도 슈퍼 예산안 선택 아닌 필수…국회 설득
· '혁신의 힘' 키우는 '재정' 강조
·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 엄중하게 경청
· 국회의장·여야 대표 만나 확장 재정 필요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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