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이하'엔 재산세율↓…집값 뛴 관악 등은 세부담 늘 듯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이번에 공시가격이 올랐지만, 전체 집의 90%는 감면 혜택을 받아서 오히려 재산세가 줄어듭니다. 다만 세금이 오르는 10%의 집 가운덴 관악이나 노원, 도봉구처럼 서울 외곽의 집이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집값이 뛰면서 공시가격으로 6억 원 넘는 집이 많아졌는데, 정부는 6억 원 이하인 집에만 재산세를 줄여 주기로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449/NB11996449.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서영지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