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것 vs 여전히 안 되는 것…거리두기 Q&A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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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게 된 것도 있지만, 여전히 해선 안 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설 연휴 끝나고 오는 월요일부터는 어떻게 행동해주셔야 하는지, 장소별로 성화선, 박진규 두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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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선X박진규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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