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나는데도 약먹고 합숙…홍천서도 'IM선교회발' 감염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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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만에 300명대가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전 선교회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이 강원도 홍천, 그리고 경기도 안성과 고양을 비롯해 전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관련 확진자가 200명을 넘었습니다. 특히 홍천에선 39명이나 나왔습니다. 대전에서 학생들이 열이 나자, 혹시 몰라 이곳으로 피해갔던 사람들이 줄지어 감염됐습니다. 열흘간 합숙을 한 것도 모자라 일부 학생들은 열이 나도 감기인 줄 알았다며 해열제를 먹고 여기저기를 다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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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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