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뉴스] 필름으로 찍고, LP 듣고…'옛 감성'에 반한 MZ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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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을 곧바로 확인하고, 터치 몇 번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트리밍 시대'에 굳이 불편함을, 그리고 기다림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진 인화소나 레코드숍에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지만, 이런 물건들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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