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장토론] '악성댓글' 심각성 대두…인터넷실명제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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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치 사회적으로 논란이 뜨거운 이슈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맞장 토론 시간입니다. 오늘(24일) 주제는 가수이자 배우였던 고 설리 씨 본명 최진리 씨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다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인터넷 실명제입니다. 악성 댓글의 해법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출연자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 오른쪽입니다. 손성민 사단법인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회장입니다. 그리고 제 왼쪽입니다. 손지원 사단법인 오픈넷 변호사입니다.
고 설리 씨가 안타까운 선택을 한 배경에는 악성 댓글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무차별적으로 쏟아지고 있는 악성 댓글의 폐해는 너무나도 심각합니다. 피해자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실명제를 부활시켜서 악플과 사이버 폭력을 근절시키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토론 시작하겠습니다.
Q. '인터넷 실명제' 도입 요구에 대한 의견은?
Q. 연예계, '악성댓글'에 얼마나 고통받고 있나?
Q. 헌재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내린 이유는?
Q. 인터넷 실명제 도입되면 연예계 고통 줄어들까?
Q. '악성댓글'에 연예계 얼마나 고통 받고 있나?
Q. 점점 커지는 '인터넷 실명제' 도입 목소리
Q. 정치권, '인터넷 준실명제' 도입 추진
Q. 악성 게시글·악플 유도 언론 보도 지적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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