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습니당~" '여장'한 윤시윤, 곽시양에 걸렸다! 마녀보감 8회
상세정보
붉은 도포에게 살해당한 기녀 만월의 방을 찾은 곽시양(풍연)
'여장'한 윤시윤(허준)에 "미안하오. 사람이 있는 줄 몰랐소" 사과하는 곽시양
윤시윤, 신발을 수상히 본 곽시양에게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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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한 윤시윤(허준)에 "미안하오. 사람이 있는 줄 몰랐소" 사과하는 곽시양
윤시윤, 신발을 수상히 본 곽시양에게 딱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