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과일장사 노부부, 전 재산 400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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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부부가 50년 넘게 과일장사를 하면서 모은 400억 원대 전재산을 고려대학교에 기부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91세 김영석씨와 83세 양영애씨 부부는 서울 청량리 소재 땅과 건물 등 모두 400억 원대 부동산을 고려대에 기부했습니다. 이들은 "기부한 재산이 어려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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