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80여명 사상…뉴욕주, 미 최초 총기 폭력 대응 행정명령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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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현지 시간 6일 미국 최초로 총기 폭력 대응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행정 명령은 총기 폭력을 공중 보건 위기로 규정하고, 이를 뿌리 뽑기 위해 각종 지원을 합니다.
이를 위해 뉴욕주는 총기폭력예방국을 새로 설치합니다.
뉴욕주 경찰도 총기 밀매 차단반을 새로 만듭니다.
또 총기 부상 혹은 사망 사건에 대한 민사재판에서 제조사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는 법안을 부활시킵니다.
올해 들어서 뉴욕시에서만 최소 680여 명이 총기 폭력으로 사망하거나 부상당했습니다.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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