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입국금지할 상황은 아냐"...더 커진 입국금지 논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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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교부는 중국 대사를 불러 이번 조치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특히 미리 알리지 않고 갑작스럽게 발표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중국에 대한 입국 제한과 같은 맞대응 조치에 대해선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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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기자 #중_외국인입국금지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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