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날 쫓아와" 모텔 방화범 횡설수설…정신감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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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2일) 새벽, 광주 모텔 화재로 지금까지 두 명이 숨지고 서른 한 명이 다쳤습니다. 아직 세 명은 연기를 많이 마셔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을 지른 3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 나를 쫓아와서'" 불을 질렀다고 횡설수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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