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3]소방관이 된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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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를 지키는 수십 명의 소방관들.
그런데 사진 속에 낯익은 얼굴이 보이는데요.
바로 지난 5월, 난간에 매달린 아이를 구한 '파리의 스파이더맨'입니다.
당시 불법 이민자 신세였던 그에게 마크롱 대통령은 시민권과 일자리를 약속했는데요.
지난 일요일부터 소방관으로 근무를 시작했다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