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단일후보에 박영선…민주, '내곡동 땅' 오세훈 고발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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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딱 3주 앞두고 여권과 야권에선 모두 단일화 이슈가 있습니다. 먼저 여권에선 오늘(17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를 꺾고 최종 단일 후보가 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서울 내곡동의 땅과 관련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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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정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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