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았는데…" 선감학원 피해자 치료현장 가보니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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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말에 만들어져서 40년 동안 어린아이들을 강제 수용했던 곳이 있습니다. 선감학원인데요. 당시 이곳에선 많은 아이들이 폭력과 강제노역, 굶주림 속에 희생됐습니다. 살아남은 피해자들은 어느새 머리가 하얗게 세었지만, 여전히 그때 받은 상처로 악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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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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