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실거주 안 하고 '공무원 특공' 아파트로 수억 차익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세종시에 아파트를 분양받는 건 집 없는 사람들에겐 바늘구멍을 뚫기처럼 어렵습니다. 인기가 높아서입니다. 그런데 공무원들은 특별 분양받습니다. 이렇게 특별 분양을 받아서 한 번도 살지 않은 채 그대로 팔아서 수억 원의 차익을 남긴 고위공직자가 여럿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더욱이 국토부와 금융위를 비롯해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 있는 부처의 공무원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똘똘한 한 채'라고 불리는 서울 강남의 아파트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982/NB11997982.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정아람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