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 앞두고 '막말' 쏟아낸 정치권…공약은 어디로?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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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이렇게 카메라 앞에 나와서 타인을 비하하고 막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민망해서 못 하겠습니다.
얼굴 다 내놓고 말 함부로 하면 부끄럽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치인들, 대놓고 험한 말을 합니다.
[JTBC 드라마 '보좌관' 중 : 내가 국회의원이 될 때 제일 먼저 버린 게 뭔지 알아? 바로 수치심이야! 그걸 버려야 정치를 할 수 있는 거야!]
드라마 대사인데, 국회의원 정말 수치심 버린 걸까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서로 경쟁하는데요.
민주당 윤호중 의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거론하며 '쓰레기'란 표현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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