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0m '집채 파도', 1천여 척 피항…이 시각 목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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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태풍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 태풍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곳이 바로 목포인데요. 목포부터 태풍의 이동 경로에 있는 지역을 차례로 연결해서 지금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목포로 가보겠습니다. 정진명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정 기자, 한 시간 전쯤에 연결을 했는데요.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그때보다 더 상황이 안 좋아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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