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정령' 14.83캐럿 분홍빛 다이아몬드 323억에 낙찰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장미의 정령'으로 불리는 14.83캐럿의 분홍빛 다이아몬드가 우리 돈, 약 323억 원에 팔렸습니다. 러시아 다이아몬드 생산업체가 채굴한 이 다이아몬드가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익명의 입찰자에게 최종 낙찰된 건데요. 앞서 지난 2017년엔 59.6 캐럿짜리, '핑크 스타'로 불리는 다이아몬드가 약 845억 원에 낙찰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