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성폭행' 이재록 징역 15년…"피해자들 20대 빼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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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신도 13만 명의 만민중앙교회 지도자 이재록 씨가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오늘(22일) 1심 법원에서 징역 15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이 씨 측은 피해자들이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지만 재판부는 이 씨의 범행 때문에 "가장 행복해야 할 피해자들의 20대가 평생 후회스럽고 지우고 싶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징역 15년은 종교계 성폭행 사건 중의 최고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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