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물에 빠졌는데 영상 찍느라 신고 늦었다? '오륙도 사고' 갑론을박 / JTBC 사건반장
상세정보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한 14살 소년이 파도에 휩쓸렸다가 숨졌습니다.
그런데 이 소년의 사망과 관련해 현장에 같이 있던 친구들이 영상을 찍느라 신고가 늦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당시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사고와 관련한 의혹을 파헤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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