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계관 "북·미 정상회담 전망 밝지 못해…트럼프 용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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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미 실무협상이 이달을 넘길 수 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죠.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협상 일정을 아직 잡지 못했다고 말하면서인데요, 이런 가운데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고문이 북·미 정상회담 전망이 밝지 않다고 말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태훈 기자, 실무협상을 앞두고 있는데 기싸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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