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에 묶여 강제로 코코넛 따기"…'노예 원숭이' 논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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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목에 매인 줄 때문에 괴로워하지요. 원숭이는 이 줄을 단 채 나무에 올라 코코넛을 따는데요. 지난 3일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가 공개한 영상입니다. "태국에 있는 코코넛 농장 원숭이들이 쇠사슬에 묶이거나 좁은 우리에 갇혀 훈련을 받고 강제로 코코넛을 따는 데에 이용당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당장 온라인에서 코코넛 제품 안 사겠다, 불매운동 하자는 목소리가 나오자 태국 정부가 오늘(6일) "농장 주인들이 원숭이를 학대하거나 착취하지 않았다" "농장에 외교관들을 초청할 의향도 있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PET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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