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감옥'에 갇힌 한반도…숨쉬기 힘들었던 주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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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옇게 뒤덮혀 어딘지 알아보기 어려울 텐데요. 오늘(8일) 서울 도심의 모습입니다. 13년 만에 '5월 황사 경보'가 내려지며 올봄 들어 최악의 공기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성에서도 황사가 한반도를 뒤덮은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보시면 고비사막에서 불어온 붉은색 표시의 황사가 하루종일 우리나라를 뒤덮으며 이동했습니다. 그 탓에, 오늘 전국 미세먼지 농도 수준, 평소보다 많게는 7배까지 치솟았습니다. 여기에 강풍까지 더해져, 오늘 참 숨쉬기도 힘들고 눈도 따가운 하루였는데, 내일도 오전까지는 상황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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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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