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l 무편집 풀버전] 찬란한 그 시절을 추억하다…배우 천우희·강하늘 /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 오늘(24일)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천우희 씨, 강하늘 씨입니다.

Q. '비와 당신의 이야기' 어떤 작품?
Q. 2003년에는 어떤 모습?
Q. 그시절 가장 즐거웠던 기억?
Q. '이런 게 영화가 주는 힘이구나' 천우희의 영화 보며 많이 느꼈는데?
Q. 강하늘, 유독 청춘 연기를 많이 해왔는데?
Q. 욕심나는 역할 없는지, '미담 제조기'의 악역도 가능한지?
Q. 역할에 대한 욕심, 더는 없을 것 같은데?
Q. 두 배우의 30대는?

#문화초대석 #천우희 #강하늘 #무편집_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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