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가 '골든타임'…정 총리 "클럽 방문자 전원 주말 안에 찾아낼 것"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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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태원 클럽발 지역확산 차단을 '시간과의 싸움'이라보고 최대한 '빨리', '많은' 접촉자를 찾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의 방역상황과 앞으로 전망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엄중식/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JTBC '뉴스ON' 통화/오늘) : 우리가 통상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이 되고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를, 잠복기를 한 4일에서 7일 정도로 잡는다면은, 5월 5일 마지막 휴일을 기점으로 하면은 일주일을 더했을 때 5월 12, 13일 이때가 아마도 가장 환자들이 많은 증상을 일으키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를 기점으로 해서 확진 검사를 광범위하게 진행을 해서 빨리 조기에 진단을 하여서 감염자들을 격리하는 게 가장 지금 중요한 상황이고, 이번 주가 그래서 가장 골든타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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