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시티 촉진' 공약했던 시흥시의원…예정지엔 부인 소유 땅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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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시티를 빨리 개발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던 시흥의 시의원도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예정지 안에 부인이 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방자치단체 의원들까지로 조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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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혁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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