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 작가도 "억대 인세 못 받았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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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만 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가 '"출판사로부터 뒤늦게 1억 5천만 원의 인세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소설가 장강명 씨도 판매 내역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출판사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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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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