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야간통금'…밤 9시 이후 외출 땐 벌금 18만원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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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들을 보면 특히 유럽이 비상입니다. 프랑스 파리에선 적어도 한 달간은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밖을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2차 대유행이 걷잡을 수 없는 수준이 되자 야간 통행금지를 빼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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