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 바이든에 "강대강·선대선"…남북관계엔 '여지'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북한에서는 최대 규모의 정치행사인 제 8차 노동당 대회가 계속 열렸는데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처음으로 대미, 그리고 대남 메시지를 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북한에 대한 적대 정책을 없앨 것을 요구했고, 또 우리 정부에는 남북 합의를 충실히 지키라며 '남한의 태도에 따라 3년 전 봄날과 같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5pW6sS)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