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년 걸린 '의경 아들 순직'…영안실 떠나 현충원으로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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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10년 동안 병원 영안실에 두어야 했던 아버지가 있습니다. 의무경찰로 복무하던 아들이 다른 선임들의 집단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목숨을 끊었는데 경찰이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 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한 뒤에야 경찰은 이 죽음을 '순직'으로 인정했습니다. 아버지는 10년 만인 오늘(1일) 아들을 현충원에 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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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희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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