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창피하다는 엄마에게 상처받은 김향기(Kim Hyang-gi) "자랑하려고 나 낳았어?!"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5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학원 그만둔 사실을 알고
학교로 찾아와 화내는 수빈의 엄마(김선영)
창피하다며 자랑할 게 뭐 있냐는 말에
상처받아 가출선언까지 한 수빈(김향기)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