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다는 엄마에게 상처받은 김향기(Kim Hyang-gi) "자랑하려고 나 낳았어?!"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5회
상세정보
학원 그만둔 사실을 알고
학교로 찾아와 화내는 수빈의 엄마(김선영)
창피하다며 자랑할 게 뭐 있냐는 말에
상처받아 가출선언까지 한 수빈(김향기)
학원 그만둔 사실을 알고
학교로 찾아와 화내는 수빈의 엄마(김선영)
창피하다며 자랑할 게 뭐 있냐는 말에
상처받아 가출선언까지 한 수빈(김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