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배우 대니얼 대 킴 "내 여동생도 '증오범죄'에 희생"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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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별 중단 캠페인에 앞장선 한 한국계 배우도 가족을 잃은 아픔을 털어놨습니다.
[대니얼 대 킴/배우 (CNN 인터뷰) : 내 여동생도 '증오범죄'의 희생자입니다.]
'아시아인 혐오를 멈추자'는 구호는 오늘(19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스타들과 아카데미 시상식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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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은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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