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2개 대저택 보유…유혁기, 일부는 매각해 거액 챙겼다 / JTBC News
상세정보
미국에서 체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 씨의 도피 생활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씨는 뉴욕에서 고급주택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명품 초콜릿 사업까지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유씨의 6년간의 도피 생활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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