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만졌어요" 탈북 아동 성추행 신고
상세정보
경기도의 한 지역 목사가 탈북 아동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탈북 아동이 다니는 초등학교 교사는 "목사가 센터 안에서 3차례 정도 몸을 만졌다고 탈북 아동이 털어놨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도의 한 지역 목사가 탈북 아동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탈북 아동이 다니는 초등학교 교사는 "목사가 센터 안에서 3차례 정도 몸을 만졌다고 탈북 아동이 털어놨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